기사제목 스타트업이 개발한 ‘환경’ 문제 해결할 지속가능 x-EV 충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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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개발한 ‘환경’ 문제 해결할 지속가능 x-EV 충전서비스

기사입력 2019.07.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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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731_181453780.jpg▲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인천국제공항에 채리앤고의 퍼스널모빌리티 충전 스테이션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채리앤고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주식회사 채리앤고가 태양광 ESS 기반의 x-EV 충전 스테이션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채리앤고는 초소형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퍼스널모빌리티 수단을 충전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공공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강원도 리조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전기자동차와 달리 x-EV의 경우 공공 충전망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회사에 따르면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으로 전기스쿠터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 올해 전국 1만대를 보급하고, 이번 정권에서 최대 10만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와 전기스쿠터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에 비해 관련된 충전망에 대한 고민이 부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채리앤고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x-EV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시스템을 개발했다. 무엇보다 전력선을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충전 후 충전된 전력으로 x-EV를 급속 충전할 수 있도록 해 충전 스테이션 설치 시 별도의 전력 공사가 불필요하고 친환경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채리앤고 관계자는 “현재 초기 버전의 멀티 충전기를 강원도 동강시스타리조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태양광 ESS 기반의 x-EV 충전 스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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