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엔씨소프트, 넥슨 인수 부인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엔씨소프트, 넥슨 인수 부인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9.02.18 11: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45.jpg▲ 사진= 엔씨소프트 판교 알앤디센터 조감도
 
[중소벤처신문=오석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넥슨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넥슨 인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선을 그으며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딱잘라 말했다.
 
최근 넷마블이 넥슨을 인수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엔씨소프트와 합작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지난 8일 업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넷마블은 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21일로 예정된 예비 입찰에 나선다.
 
각 기업들의 구체적인 투자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0조원에 이르는 인수금 규모를 감안할 때 MBK파트너스가 가장 큰 투자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MBK파트너스는 수익을 우선으로 두는 재무적 투자자(FI)다. 전략적 투자자(SI)가 부족하기 때문에 넷마블과 지분으로 얽힌 엔씨소프트나 앞서 넥슨 인수에 관심을 보인 카카오 등과 추가로 협업 모델을 구성할 것이란 예측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윤재수 CFO는 “넥슨 인수와 관련해 외부 인력시장 변동에 따른 채용 규모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넥슨 인수전에 뛰어들 국내 기업은 어디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중소벤처신문 & joongve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6671
 
 
 
 
 
    회사명 : 중소벤처미디어그룹 | 제호 : 중소벤처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063 | 등록일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일자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인: 장금분 | 편집인 : 이종현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워1차 1212 | 대표전화 : 02)3662-99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현  
    Copyright © 중소벤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news@joongven.com
    중소벤처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