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만 1위 온라인 숙박 플랫폼 한국 상륙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대만 1위 온라인 숙박 플랫폼 한국 상륙

기사입력 2018.08.20 14: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949472413_20180817160319_3762152288.jpg▲ 사진=아시아요 제공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대만 최대의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인 아시아요(AsiaYo)가 대만과 일본에서의 온라인 숙박시장 돌풍을 기반으로 20일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아시아 숙박시장도 서구 유럽과 같이 BnB(Bed and Breakfast) 영역이 더욱 커질 것을 일찍이 간파한 창업자 CK Cheng은 2014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요를 설립했다. 그는 사업 초기 대만에서만 BnB 사업을 유지하다가 2016년 5월부터는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여행자를 일본으로 송출하는 사업을 추가했다.

또한 급성장 중인 아시아 지역의 숙박사업 성공을 확신한 글로벌 벤처투자회사들이 2016년 12월 40억원의 투자(Series A)를 단행했다. 이후 아시아요는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난해 5월 중화권 여행객을 한국으로 송출하는 온라인 숙박 사업으로 발전했다.

세계적으로 온라인 숙박 사업의 선두주자로 인식된 한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1년 동안 치밀한 사업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아시아요 CEO인 CK Cheng은 “한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한국 고객들에게 상품 경쟁력이 뛰어난 아시아요의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게 되어 무척 영광으로 생각한다. 다른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여행 친화적인 서비스로 향상된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요는 합법적인 일본 숙박사업을 위한 라이센스를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가 받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6월 15일 안전한 숙박을 위해 새로운 법률안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요에 등록된 일본의 숙박업체는 정식으로 등록되었고, 아시아요를 이용하는 모든 여행객은 안심하고 일본의 숙박지를 선택하여 숙박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요의 플랫폼에 등록된 6만여개 숙박지 중 일본 지역에서 대략 6000여개의 숙박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요의 전략적인 사업계획에 의해 공격적으로 숙박지를 늘리고 있어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교토, 오키나와 및 홋카이도 지역도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하고 있다.
<저작권자ⓒ중소벤처신문 & joongve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5441
 
 
 
 
 
    회사명 : 중소벤처미디어그룹 | 제호 : 중소벤처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063 | 등록일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일자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인: 김서윤 | 편집인 : 이종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브이아이피빌딩 5층 | 대표전화 : 02)3662-99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현  
    Copyright © 중소벤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news@joongven.com
    중소벤처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