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직장인 10명 중 4명 "직업에 만족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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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 "직업에 만족 못 해"

기사입력 2018.08.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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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a7390482.jpg▲ gettyimagesbank
 
[중소벤처신문=박설희기자]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얼마나 만족할까. 미디어윌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직업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694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직종의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했다. 자아실현을 할 수 있거나 주위에서 인정받는 직업인 경우, 열심히 한 만큼 연봉, 성과급, 승진 등 보상이 있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이들도 만족하고 있었다.
 
반면 직업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직장인의 가장 큰 이유는 열심히 해도 돌아오는 것이 없어서였다.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닌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일인 경우, 비전이 없는 일이라고 느끼는 경우 만족하지 못했다. 또 적성에 맞지 않거나 사회적 평판이 좋지 않은 직업인 경우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현재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취업 준비 중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이라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전망이 밝은 분야인 것 같아서,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라서, 이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있어서,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은 직업이라서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직장인들 70.5%는 직업을 통해 느끼는 성취감, 보람 등 자기 만족도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29.5%는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고 응답했다. 단순히 직업을 돈벌이 수단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일 자체가 주는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 등 자기 만족도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반수 이상의 직장인들은 더 많은 돈을 준다면 현재 직업도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1.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더 많은 돈을 받아도 현재 직업을 포기할 의향이 없는 이들은 19.1%뿐이었다. 특히 본인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 중 41.9%는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면 현재 직업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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