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커가 변했다… '밀레니얼 유커'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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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가 변했다… '밀레니얼 유커'의 여행법

기사입력 2018.08.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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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jv11105795.jpg▲ gettyimagesbank
 
[중소벤처신문=박설희 기자] 중국인 여행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90년대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 여행객이 지난해 대비 해외여행에 80% 이상 달하는 금액을 소비했다.
 
지난 1년간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15세에서 58세까지 중국인 3047명을 대상으로 호텔스닷컴이 조사한 ‘중국인 해외여행 보고서’에 따르면 단체 패키지 여행객, 일명 유커(youke)라 불리던 중국인 여행객들이 밀레니얼 세대를 주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들은 여행방식은 물론 선호하는 숙박 형태가 랜드마크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했다. 과반수가 넘는 중국인 여행객은 자유 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는 71%가 자유여행을 택했다.
 
자유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현지 경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명품쇼핑(38%) 보다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길거리 쇼핑(43%)을 선호했으며 이국적인 현지 음식을 맛보는 일(69%)도 중요한 여행 요소로 꼽았다.
 
숙박에 대한 성향도 변했다. 글로벌 체인점을 보유한 브랜드 호텔에서 묵고싶다(49%)는 응답보다 여행지의 특색이 담긴 현지 호텔(55%)에서 묵고 싶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독특한 감성의 부티크 호텔(33%), 자연 친화적인 호텔(23%), 와이파이 등 정보통신(IT) 편의시설이 잘 구비된 최첨단 호텔(21%)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중국인들의 여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는 대중문화였다. 중국인들은 여행지를 선택할 때 영화와 TV(62%), 소셜미디어와 블로그(52%), 유쿠 투도우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51%)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년간 중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여행지는 일본(39%)이었다. 홍콩(37%), 미국(30%), 프랑스(21%) 등도 뒤이어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와 호주의 경우 장거리 여행지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각각 2계단, 3계단씩 상승했다. 올 한 해 중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여행지는 서울(82%)이 차지했으며 뒤이어 제주(38%), 부산(37%), 인천(19%)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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