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남역 한복판에서 열리는 한여름 '뮤직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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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한복판에서 열리는 한여름 '뮤직 바캉스'

기사입력 2018.08.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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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식과M&M밴드.jpg▲ 유충식과M&M밴드. 사진=스윗크리에이션 제공
 
[중소벤처신문=박설희 기자] 무더위를 날려버릴 도심 속 뮤직 바캉스가 열린다.
 
멀리 떠나는 여름휴가도 좋지만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꼼짝하기도 싫은 도시인들에게 시원한 도심 속 여름휴가를 제안한다. 얄팍한 주머니 사정도 생각하면서 여름휴가도 만끽할 수 있는 괜찮은 아이템은 없을까.
 
그런 상상을 하고 있다면 가까운 곳에서 음악으로 즐기는 여름휴가 '도심 속 뮤직 바캉스-핫 뮤직 앤드 콜드 비어 페스티벌(Hot Music & Cold Beer Festival)'이 준비됐다. 신나는 밴드 음악이 빚어내는 열정의 무대,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맥주 한 잔… 한 곳에서 두 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여름휴가 콘서트를 소개한다.
 
젊음의 거리 강남 한 복판에 중장년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전통의 악기 명가 삼익악기 엠팟홀이 바로 그 곳.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그곳에서는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명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우선 8월 4일에는 춤추는 피아니스트 유충식과 그의 음악 동료들이 함께 하는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춤추는 피아니스트’란 별명을 가진 유충식은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이며 파이팅 넘치는 연주자다. 그의 공연에는 언제나 에너지와 힐링이 샘솟아 오른다. 한여름 무더위조차 한방에 날려버릴 유충식의 재즈 퍼포먼스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무대다.

이번 공연에는 손승우(콘트라베이스), 이광선(기타), 신이나(보컬) 등 젊은 재즈 아티스트가 모인 밴드 앰엔앰(M&M)과 소리꾼 이장학, 거문고 연주자 김화복이 함께 하며 정통 재즈부터 블루스, 팝, 라틴, 영화음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키키브라더스밴드.JPG▲ 와이키키브라더스밴드. 사진=스윗크리에이션 제공
 
  
8월 11일 오후 5시에는 재야의 기타 고수 최훈과 와이키키브라더스밴드의 록 콘서트로 꾸며진다.

재야 최고의 기타 고수에서 당당히 제도권 연주계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최훈의 콘서트는 헤어날 수 없는, 치명적 중독 그 자체라고 불린다.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그는 한 방송사로부터 ‘위대한 한국의 뮤지션’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세계적 색소폰 연주자 케니G와 협연하기도 했다.

그가 이끄는 와이키키브라더스밴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록밴드로 드러머 유대환, 베이시스트 최효길 그리고 ‘위대한 탄생’ ‘사랑과 평화’ 출신의 키보디스트 최경식의 연주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지미 헨드릭스, 제프 벡, 게리 무어, 에릭 클랩튼, 산타나 등 록 음악사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그들을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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