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더 똑똑해진 '컨슈니어' 눈에 든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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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컨슈니어' 눈에 든 OOO

기사입력 2018.08.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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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솔로 트래블 세트_모델컷.jpg▲ 리안 솔로 트래블 세트. 사진=리안 제공
 
[중소벤처신문=박설희 기자] 소비자들이 똑똑해졌다. 최근에는 소비자는 뜻하는 컨슈머(Consumer)와 기술자를 뜻하는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인 '컨슈니어'들도 등장했다. 제품을 구매할 때 전문가처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성분과 기술력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를 가르키는 말이다. 

몇 년전 뷰티업계에서 화장품의 성분을 모두 공개하고 각 성분의 유해성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인기를 끌었다. 이런 분위기는 식품업계와 육아용품 업계로까지 이어졌다. 특히 내 아이를 위한 육아용품은 편의성, 안전성, 기능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육아업계에서 스마트한 컨슈니어맘을 만족시키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을 모아 봤다.
 
◆ 유모차는 내 아이가 타는 첫 차(車), 안전과 편리

유모차는 아이에게는 보금자리이고 엄마에게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다. 때문에 아이의 입장에서 유모차는 야외활동에서 발생하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야하며 엄마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지, 그리고 카시트와 호환해 활용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편의성을 고려해야 한다.
 
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의 ‘솔로 트래블' 세트는 편의성, 안전성, 기능성을 꼼꼼하게 따지는 스마트 컨슈니어 맘들이 주목한 제품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솔로 인펀트 카시트’와 ‘솔로 유모차’로 구성된 트래블 세트는 유모차와 카시트가 쉽게 호환되는 편의성을 갖춰 고객 만족도가 높다. ‘솔로 트레블 세트’의 트레블 시스템은 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것으로 선진화 된 모빌리티 시스템이다.

‘솔로 인펀트 카시트’를 별도의 어댑터 없이 카시트 채 솔로 유모차에 꽂아 호환이 가능해 차량을 타고 외출하는 나들이 활동에도 걱정없다. 또한 쉬운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 식당에서 바운서나 간이 침대로도 이용할 수 있다. 곤히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캐리어 형태로 사용 가능해 야외활동에서 다방면으로 편리하다. 
 
‘솔로 유모차’는 충격 흡수에 뛰어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네 바퀴 모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충격 흡수를 최소화 시켜 신생아의 뇌 흔들림을 방지해준다. 또한 ‘4바퀴 볼 베어링 시스템'으로 바퀴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자유자재로 핸들링이 가능해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신생아 보조 쿠션인 '트라이앵글 팩'이 시트 밑에 추가돼 아이가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준다.

[헤겐] 젖병.jpg▲ 헤겐 젖병. 사진=헤겐 젖병 제공
 
 
◆ 아이의 식기 젖병, 위생은 물론 아이의 편한 사용감 중요

젖병은 아이가 처음으로 사용하는 식기다. 위생 관리는 물론 젖병 거부 현상이나 배앓이 등 아이의 사용감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게 따져봐야 한다.
 
헤겐젖병의 젖꼭지는 수유하는 자세를 고려해 엄마의 가슴 위치로 설계된 ‘비중심 젖꼭지’다. 이는 수유 시 아이를 많이 눕혀 생기는 중이염과 역류 예방에 도움을 주며, 젖병을 처음 사용하는 아이에게 모유를 먹는 듯한 안정감을 줘 ‘젖병 거부 극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젖꼭지가 아래에 위치해 있어 젖병 내 원활한 상단에 위치한 공기 순환을 돕는 ‘에어 벤트’의 막힘이 없어 아이의 배앓이 방지에도 탁월하다.
 
헤겐젖병은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피피에스유(PPSU)’소재의 젖병으로 소재의 걱정을 덜어준다. 입구가 사각 프레임으로 설계돼 세척솔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 깨끗한 세척이 가능해 위생에 관리에 대한 고민도 해결했다.
 
◆ 아이가 먹는 음식, 생산과정을 쉽고 꼼꼼하게 확인

아이가 먹을 식품을 구입하기 전 유통기한이나 첨가 성분 이외에도 사용된 재료와 제품의 생산 과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보다 신뢰도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은 재료에 대한 세부 정보를 부모들에 제공하기 위해 아기 과자와 이유식에 식품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심정보 공개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심정보 공개 시스템’으로 제품 패키지에 삽입 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하고 유통기한을 선택하면 이유식 쌀의 도정일, 생산일, 인증서와 함께 원재료, 제조공정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매일유업은 ‘맘마밀 키친 안심투어’를 진행해 부모들은 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무미] 기저귀.jpg▲ 무미기저귀. 사진=무미기저귀 제공
 
 
◆ 기저귀는 착용감, 통기성, 그리고 소재까지 확인  

기저귀는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는 30개월 전후까지 하루 24시간을 착용해야 하는 제품이다. 때문에 통기성, 흡수력, 부드러움과 편안함까지 모두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핀란드에서 건너온 친환경 기저귀 ‘무미기저귀’는 저자극성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미기저귀는 순수 고품질 원료로 핀란드에서 제조되며 공식적인 노르딕 에코 세티피케이션(Nordic Eco Certification)과 천식 및 알레르기 협회가 함께 만들어 컨슈니어 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기존보다 얇은 두께감으로 아이에게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해 기저귀 발진 걱정 없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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