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AI 챗봇이 조언하는 '대학입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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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이 조언하는 '대학입시 로드맵'

기사입력 2018.07.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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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a10652090.jpg▲ gettyimagesbank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자랑하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냥 학업에 끌려 다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소득에 따른 심각한 교육 정보 격차가 존재하고 비싼 가격의 입시 컨설팅이 주도하고 있는 형질에서 전국 어디서나 저렴한 비용으로 학생과 박부모, 학원 관계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 (손용식 링크온 대표)
 
학원교재 O2O 서비스 ‘알파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링크온의 손용식 대표는 27일 인공지능 기반의 입시 로드맵 및 학생부 설계관리 서비스 ‘에듀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입시라는 망망대해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침반 하나씩을 나누어 주어 스스로가 자신이 꿈꾸는 목표 지점까지 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놓여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고, 언제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만든 서비스다.
 
에듀고는 학생부를 항목별로 설계하고 활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입시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도 있다.
 
손 대표는 “수시와 정시로 나뉘어 2000여개가 훨씬 넘는 대입전형이 실시되고 있는 현실은 정말 복잡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며 “모든 전형에 지원 가능한 학생은 없고 학생들이 지원 가능한 전형은 유형별로 두세 개 정도로 압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어떤 유형에 장점이 있고, 어떻게 전형과 대학입시를 준비해 나아가야 할지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링크온에서 출시한 ‘에듀고’는 ‘교육을 품은 인공지능, 에듀고’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7월 1차 오픈을 시작으로 단계적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입시진단과 목표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로드랩 서비스와 학생부 설계 관리 서비스’는 학생의 현재 입시 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유형을 추천해주고, 학생이 꿈꾸는 대학과 학과를 진학하기 위한 입시로드맵을 제공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사례와 가이드를 제공하여 학생부 항목별로 설계하고 활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손 대표는 “입시 컨설팅 그룹 ‘스터디앤가이드’가 현장에서 입시상담을 통해 축적한 3000만 건의 입시데이터, 1만 건의 입시 상담사례와 진로진학 워크북을 바탕으로 입시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입시전반의 정보를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으며 곧 개인화된 대입 가이드 비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시 전문가인 GMS프라임 조창모 대표는 “링크온이 지향하고 있는 서비스는 25년 간 교육 시장에 몸 담고 있는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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