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창업트렌드] '화려한' 수식어 보다 '내실' 다져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창업트렌드] '화려한' 수식어 보다 '내실' 다져야

기사입력 2018.07.26 13:3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띠아모2.jpg▲ 사진=카페띠아모 제공
 
[중소벤처신문=박설희 기자] 화려한 수식어로 브랜드를 꾸미기 보다는 튼튼한 내실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외식업체들이 눈길을 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식품, 외식산업의 규모가 200조원에 육박하며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너무 많은 외식업체의 등장으로 자연스레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각종 SNS에 올라온 후기들이다. 그렇다 보니 업체들은 맛, 서비스, 분위기 등의 근본적인 부분보다는 부가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곳들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카페띠아모’는 우리나라 1세대 젤라또 전문 카페로 오랜 시간 건강한 디저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커피에 주력하지만 카페띠아모의 주력은 젤라또다. 이탈리아의 정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는 아이스크림에 비해 유지방과 공기 함유가 낮다. 덕분에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만들어 낸다. 거기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며 제조 72시간 후 전량 폐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피자마루 도우.jpg▲ 피자마루 도우. 사진=피자마루 제공
 
 
토종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는 맛과 품질의 상승을 위해 마케팅, 배달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저렴하면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을 가질 수 있지만 피자마루는 맛과 영양 외의 부분을 배제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데 성공했다. 녹차, 클로렐라 등 12가지의 천연 잡곡이 함유된 그린티 웰빙도우는 국내 피자업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거기다 피자의 치즈는 철저하게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만을 사용해 건강한 맛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일본 정통 이자카야의 느낌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가득한 곳이다. 짙은 원목, 사케병, 대나무 등의 소품을 적극 활용한 인테리어는 일본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안주를 넘어서 100여 종류의 프리미엄 음식 메뉴와 함께 이자카야의 생명인 사케를 다양한 종류로 구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청담이상 준마이, 청담이상 준마이 다이긴죠는 청담이상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그 가치를 더한다.
 
콩나물 불고기 ‘콩불’은 특허 받은 흑마늘 콩나물과 불고기의 조화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의성 흑마늘 콩나물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식이섬유는 높아 다이어트 여성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그 외에도 달달소불고기, 해물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각 메뉴간의 콜라보레이션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콩불은 저렴한 가격을 고수하여 건강하고 푸짐한 음식을 경제적인 부담 없이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들은 “외식업에 있어 기본에 충실한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고객들이 먼저 알고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중소벤처신문 & joongve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3436
 
 
 
 
 
    회사명 : 중소벤처미디어그룹 | 제호 : 중소벤처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063 | 등록일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일자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인: 김서윤 | 편집인 : 이종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브이아이피빌딩 5층 | 대표전화 : 02)3662-99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현  
    Copyright © 중소벤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news@joongven.com
    중소벤처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