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블록체인 투자자 모으는 ICO, 바람직한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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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투자자 모으는 ICO, 바람직한 방향은?

기사입력 2018.07.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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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515107_20180720103353_5303072905.jpg▲ 사진=엘프 제공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ICO는 단순히 자금을 모으는 활동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투자받고 이것이 바탕이 되어 글로벌 커뮤니티가 꾸준히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국의 글로벌 인재를 영입해 팀을 이루어야 합니다.” (주링첸 엘프 공동대표)
 
17일과 18일 열린 비욘드 블록 행사에서 주링첸 aelf(엘프) 공동대표는 ICO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운영하는 프로젝트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에는 64억 달러의 ICO(Initial coin offering) 자금이 블록체인 기업에 몰렸다.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이미 작년 ICO 모금액을 넘어섰다. ICO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 투자자가 많은 반면 약 80% 이상의 프로젝트가 실패하거나 사라져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실정이다.
 
주링첸 대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투자자는 곧 잠재 소비자다”며 “때문에 엘프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이들의 커뮤니티가 다양해진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미래 사용자가 많아진다는 의미이다”고 강조했다.
 
발표자로 참석한 갤럭시 디지털의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아시아에도 ICO에 투자한 프로젝트가 있느냐는 질문에 “첫 번째로 아시아에 투자한 프로젝트가 엘프(aelf)며 굉장히 성공적인 투자였다”고 말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전 포트리스 소속 최고의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암호화폐 투자로 유명하다.
 
엘프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개발자, 다른 사업 분야 파트너까지 커뮤니티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에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7월 한국어 홈페이지도 열었다. 최근에는 옥외광고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홍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주링첸 공동대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투자자와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끊임없이 공개하고 소통한다”며 “로드맵에 맞춰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독자적인 마케팅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을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엘프파운데이션은 리눅스 시스템을 지향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OS ‘엘프’를 운용한다. 엘프는 다른 블록체인 시스템과 상호 호환이 가능하며 동시다발로 진행하는 3세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지난 20일과 21일 제주도에서 열린 그라운드 X포럼에서 기술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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