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CSR현장] 블라인드 봉사단, 자비 털어 '쿠키배달부'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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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현장] 블라인드 봉사단, 자비 털어 '쿠키배달부' 자처

기사입력 2018.07.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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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674785_20180718110704_8917653183.jpg▲ 사진=블라인드 봉사단 제공
 
[중소벤처신문=김나영 기자] 다양한 기업들의 임직원이 익명으로 참여하는 ‘블라인드 봉사단’은 14일 ‘함께하는 사랑밭’ 본사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간식을 지원하는 쿠키배달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아동들의 건전한 먹거리 및 간식지원을 위해 오전 일찍부터 모여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만들고 포장 작업까지 모두 직접 진행했다.
 
봉사단이 직접 만든 쿠키는 구로파랑새지역아동센터와 독산지역아동센터로 전달돼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됐다. 쿠키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의 쿠키를 보며 맛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주말을 무료하게 보내는 대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라인드 봉사단은 활동재료 및 진행비 등 봉사활동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자비로 모아서 활동하는 순수 자원봉사 단체다. 지난 4년 동안 총 26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준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는다.
 
단체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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