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AI인터뷰] 강성추 스타핑 대표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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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터뷰] 강성추 스타핑 대표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

기사입력 2018.07.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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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핑.jpg▲ 강성추 스타핑 대표. 사진=중소벤처신문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이젠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가 왔습니다.”
 
강성추 스타핑 대표는 11일 중소벤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내용 기반(CBIR)의 이미지 검색 엔진을 탑재한 ‘스타핑’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모양, 색상, 패턴으로 분석해 모든 온라인 쇼핑몰 상품 데이터 중 가장 유사한 상품을 추출, 검색 서비스 한다. 검색한 뒤 가격비교, 최저가 검색이 가능하며 해당 상품 쇼핑 페이지로 연결해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했다.

스ㅡ타핑444.jpg▲ 스타핑의 기능을 설명 중이다. 사진=중소벤처신문
 
  
스타핑은 사진촬영 검색, 이미지 업로드 검색, 스타일 선택 검색, 카테고리 상품 선택 시 유사상품 검색 등 네 가지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국내 22개 온라인몰에 200여만 개의 상품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올해 쇼핑몰 전 품목으로 검색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며 고객이 선택하는 옵션 맞춤 추천 스타일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에 의해 제공된다.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취향에 맞춰 옵션을 선택하면 스타핑 인공지능 서비스가 고객에게 맞는 최상의 스타일로 12가지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강성추 대표는 “스타핑은 전신인 넥스트서치를 통해 2009년 AI 기반의 이미지 검색 엔진을 개발해 한국 최초로 이를 상용화한 이미지 검색 쇼핑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며 “검색질의를 그림으로 사용하는 콘텐츠 기반의 이미지 검색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검색 성능은 PC기반의 성능 테스트시 90% 정도로 확인됐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70~80% 정도 된다.

스타핑33.jpg▲ 스타핑의 기술. 사진=중소벤처신문
 
  
그는 “내용 기반의 검색 기술인 CBIR(이미지 서칭 엔진 테크놀로지)은 검색 시 사진 이미지의 배경을 자동으로 제거하고 이미지 속 사물을 자동 분석, 사물의 대표 색상과 모양, 질감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으로 구성됐다”며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기술을 극복한 혁신적인 기술로 보다 획기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강 대표에 따르면 이미지 검색, 상품 검색, 멀티미디어 검색, 기업용 콘텐츠 검색, 사진 SNS 검색, 방송 콘텐츠 검색, 의료 분야 사진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많은 데이터베이스에도 서버의 용량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지 한 개의 파일 용량은 약 10~15키로바이트로 1000만개의 이미지를 보유할 시 DB용량은 100기가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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