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슈+] 잘나가는 '억대' 온라인 쇼핑몰 “국내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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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잘나가는 '억대' 온라인 쇼핑몰 “국내는 좁다”

기사입력 2018.07.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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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jpg▲ 사진=스타일난다 홈페이지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국내 패션 및 뷰티 브랜드의 인기가 중국과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강소 온라인 쇼핑몰들의 글로벌 진출이 잇따라 화제다. 특히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직접 진출 보다 현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을 통해 진출하려는 시도가 강하다.
 
실제로 올해 초 글로벌 기업 로레알에 매각되며 성공신화를 쓴 패션 및 뷰티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는 온라인 플랫폼의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예다. ‘스타일 난다’는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사이트를 운영하며 세계 각지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스타일난다’의 코스메틱 브랜드 ‘3CE’의 경우 중국의 온라인몰 ‘티몰’에서 제품이 한 번 업데이트 될 때 마다 3000여개 정도가 한꺼번에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난닝구.jpg▲ 사진=난닝구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중 손꼽히는 여성 패션 브랜드 ‘난닝구’ 역시 중국의 3대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웨이핀후이 VIP 닷컴’과의 협력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난닝구’는 다양한 상품 수,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물류에 관한 리스크 등은 ‘VIP’ 측에서 인천 물류창고를 통해 책임져 부담을 덜었다. 실제 난닝구는 입점 2년이 채 되지 않아 올 3월 한달 매출 16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연매출은 2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지] 세컨스킨 미국 아마존 입점 (1).jpg▲ 사진=세컨스킨 제공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은 브랜드 ‘니티튜드’를 새롭게 출원하고 지난 6월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브랜드 셀러 형태로 공식 입점했다. 세컨스킨은 아마존을 통해 소비자 분석, 관련 데이터 확보 등 노하우를 터득할 계획이다. 글로벌 패션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다.
 
세컨스킨은 대표 상품인 드레스, 스커트, 언더웨어, 레깅스, 임부복 등 주력 라인을 포함해 총 70여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아마존의 대목 ‘프라임 데이 딜’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20180716_112315.jpg▲ 사진=제이준코스메틱 홈페이지
 
  
뷰티 브랜드의 선전도 주목 받고 있다. 유명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유럽 뷰티시장 진출에 앞서 자사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 입점 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
 
메디힐은 올 1월 영국의 프리미엄 백화점 체인인 ‘셀프리지’의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제품 수를 추가로 늘려가던 중 런던본점 오프라인 매장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월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해외직구 사이트 ‘왕이카오라’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전략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다른 뷰티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 온라인 판매에 집중해 큰 사랑을 받았다. 중국 ‘티몰’, ‘타오바오’ 등 온라인 쇼핑 사이트를 통해 광군제 하루에만 1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티몰’ 뷰티 브랜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중국 쇼핑몰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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