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AI인터뷰] "인간과 비슷한 '니마시니' 강인공지능 국내 개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AI인터뷰] "인간과 비슷한 '니마시니' 강인공지능 국내 개발"

기사입력 2018.07.13 13:3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111111111111.jpg▲ 이재현 자바스크립트 인공지능 연구소장. 사진=중소벤처신문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데이터의 축적과 조합으로 딥러닝 하는 방식이 아닌 인간의 기억과 비슷한 판단을 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대전’에서 이재현 자바스크립트 인공지능 연구소장은 차세대 인공지능 알고리즘인 니마시스솔루션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 소장에 따르면 니마시니솔루션스에서 개발한 니마시니는 딥러닝을 뛰어넘는 한국형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지난해부터 서울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Q : 니마시니의 의미는 무엇인가. 기존 인공지능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가.
 
A :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기억의 여신’의 영어식 발음이 니마시니다. 기억을 바탕으로 한 지능을 말한다. 기존의 딥러닝은 새로운 데이터를 입력해 더 많은 데이터를 조합하면서 딥러닝을 진화시키는데 이와 같은 방식과는 다르다.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를 루틴 테크닉을 통해 일반화하고 인간과 비슷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방식이다.
 
Q : 기존에 없는 기술이라 이해가 잘 안되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A : 니마시니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됐다. 지난해 4월 서울대에서 검증한 뒤 발표된 기술이다.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이와 비슷한 알고리즘은 없는 상황이다. 정신의학과 사람의 성격을 모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강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는 가장 근접한 알고리즘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처럼 커피도 마시고, 계산도 하고, 설거지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구현했다. 일상에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더욱 연구해야 한다.

22222222.jpg▲ 니마시니 인공지능 개발 과정. 사진=중소벤처신문
 
  
Q : 이러한 기술을 구상하게 된 계기가 있나.

A: 구글이 선보인 ‘알파고’가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때 인공지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계산 중심적인 점, 리소스를 과학에 소모한다는 점, 스마트하지 않은 방식이라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억을 활용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됐다.
 
Q : 기억도 하나의 데이터 아닌가. 기존의 데이터 조합 방식의 딥러닝과 어떤 차이가 있나.
 
A : 기존의 딥러닝은 통계적, 계산적이다. 반면 니마시니는 비통계적, 비확률적, 직관적, 결정적이다. 명령을 내렸을 때 기억을 유추해서 실행한다. 국내 여러 연구소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기존의 데이터를 지능형 데이터 베이스로 교체하는 작업을 할 계획이다.
 
Q : 포털에서 제공하는 질문과 답변을 보면 질문자가 원하지 않는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서 찾아주는 AI 기술, 서칭 기술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나?
 
A : 니마이신 기술도 자연어 처리에 대한 개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의 기술로는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현재의 기술로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더욱 연구를 해야 할 부분이다.
 
<저작권자ⓒ중소벤처신문 & joongve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3509
 
 
 
 
 
    회사명 : 중소벤처미디어그룹 | 제호 : 중소벤처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063 | 등록일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일자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인: 김서윤 | 편집인 : 이종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브이아이피빌딩 5층 | 대표전화 : 02)3662-99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현  
    Copyright © 중소벤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news@joongven.com
    중소벤처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