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천억 스타트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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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천억 스타트업 키운다”

기사입력 2018.07.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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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601005_20180710104710_7586935027.jpg▲ 사진=빅뱅엔젤스 제공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1000억 원의 매출을 만들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스타트업을 중심적으로 발굴해 육성합니다. 스타트업 네스트 3기에도 그런 기준에 부합하는 회사들이 다수 포함돼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도우려고 합니다.”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올해 상반기 스타트업 네스트 3기 데모데이, 유니콘파인더 통합 데모데이, 엔젤 투자 워크샵에서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가 한 말이다.
 
2012년 설립한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는 그동안 개인투자조합 9개를 결성해 레진코믹스, 집닥 크레모텍 등 70여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멘토링을 지원했다. 이 중 60여개 스타트업은 4년간 80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팁스운영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사업(경북, 충남)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열린 데모데이에는 23개의 초기 스타트업과 투자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스타트업 네스트 3기 15개 창업기업이 성과를 발표하고 수료식이 이어졌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액셀러레이팅·컨설팅·기술자문·해외진출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빅뱅엔젤스는 파트너사로 선정돼 올 상반기 15개 창업 기업의 보육을 담당했다.

3698601005_20180710104705_4852292233.jpg▲ 사진=빅뱅엔젤스 제공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와 김진영 로아인벤션랩 대표는 각각 ‘개인투자조합 운영 계획과 해외 투자 파트너 소개’, ‘개인투자조합을 통한 엔젤투자 사례’를 발표했다.
 
6일에는 ‘창업도약패키지’, ‘스마트벤처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8개의 초기 창업기업이 성과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3D스캐너, 웨어러블 디바이스 같은 하드웨어 영역부터 여행, 보안, 유학, 광고, 모바일 유통 등 유망 산업 플랫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투자자 워크숍과 참석자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졌다.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 교수는 ‘블록체인 기업 투자’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최광선 빅뱅엔젤스 이사는 ‘정부 지원 R&D 프로그램 활용 전략’을 전했다.
 
30여명의 투자자들은 일부 기업에 높은 투자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한 투자자는 “올해 참석한 데모데이 중 이번 스타트업들이 사업 전개 속도와 기술 수준이 가장 높았다”고 극찬했다.
 
한편 빅뱅엔젤스는 지난 9일부터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축제 ‘라이즈 컨퍼런스(RISE 2018)’에 참여했다. 10개 도시의 투자자들이 참여한 글로벌 스타트업 정보 공유 플랫폼 ‘어크로스 아시아 얼라이언스(AAA)’의 주관기관으로서 현재 보육 중인 스타트업 쿼드마이너, 스토어카메라, 키센스, 아모랩, 이노프레소를 해외 투자자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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