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한섭 트윔 대표 "AI 산업용 로봇, 업계 선두 지키겠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정한섭 트윔 대표 "AI 산업용 로봇, 업계 선두 지키겠다"

기사입력 2018.07.11 11: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40712574_20180710095811_9335511516.jpg▲ 정한섭 트윔 대표. 사진=트윔 제공
 
[중소벤처신문=신지민 기자] 로봇을 접목한 산업용 인공지능(AI) 비전검사 로봇, AI 스마트팜 기술을 가진 트윔이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트윔은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정한섭 트윔 대표는 “AI비전검사는 생산 품종과 생산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기존 전자동화 된 대량 생산라인에 국한돼 적용되던 비전검사의 한계를 뛰어 넘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자동 비전 검사를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어 인건비, 품질 및 생산력 극대화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윔의 AI 비전검사 기술은 국내 최고로 손꼽힌다. 특히 표면이 균일한 기판이나 일정한 패턴의 오류 검사 외에도 금속, 목재, 직물, 가죽 등 기존에 시스템으로 검사가 힘들었던 재질의 검사나 비규칙 패턴의 오류까지도 딥러닝으로 찾아낼 수 있다.
 
트윔은 2010년 회사 설립 이후 대형 고객사를 상대로 규칙 기반의 비전검사 기술을 쌓아 왔다. 트윔은 그동안 검증받아 온 기술력에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실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정 대표는 “AI 딥러닝은 빅데이터 기반의 신기술로 기존의 레퍼런스 축적도가 경쟁력이다”며 “후발 주자들에 비해 압도적인 양의 원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공격적인 기술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업계 선두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윔은 이번 박람회에서 AI 스마트팜 신기술 ‘팜아이’도 선보였다. 팜아이는 인공지능이 우수 농가의 온도,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CO2) 등 다양한 생육환경 제어 패턴을 학습해 다른 농가에도 최적의 생육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팜아이는 최적의 생육환경 목표 값을 AI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판단·제어하기 때문에 농가의 생산성 및 이윤 극대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윔은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중소벤처신문 & joongve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5768
 
 
 
 
 
    회사명 : 중소벤처미디어그룹 | 제호 : 중소벤처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3063 | 등록일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일자 : 2014년 3월 20일 | 발행인: 김서윤 | 편집인 : 이종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브이아이피빌딩 5층 | 대표전화 : 02)3662-99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현  
    Copyright © 중소벤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news@joongven.com
    중소벤처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