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알렉스의 사심] 손녀의 꿈, 할머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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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사심] 손녀의 꿈, 할머니의 미소

기사입력 2018.05.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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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꿈.JPG
 
손녀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수줍게 선생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손녀의 말에 할머니는 사진 속 표정을 지었습니다.

손녀가 선생님이 된 모습을 상상한 것일까요.

손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 할머니는 마음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는 그 미소를 담고 싶어 아이를 향해있던 카메라를 할머니에게로 돌렸습니다. 할머니의 미소 속에는 선생님이 된 손녀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인생의 나이테가 그려진 할머니의 얼굴은 아름다운 학교입니다. 그 학교에서 손녀는 배우고 자라 선생님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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